인물 황영철 (으)로 검색된 결과
발언
4893 개
황영철 의원 안녕하십니까? 현재는 강원도 홍천․횡성을 지역구로 두고 있고 그리고 이제는 방금 전에 제안설명을 하신 존경하는 한기호 의원님과 같은 지역구를 갖게 된 황영철 의원입니다.
선거를 40일 남겨 두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제서야 선거구획정안을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 상정된 이 안이 마음에 드십니까? 그렇지 않으시지요?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도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이 안을 오늘 통과시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통과가 안 되면 선거를 연기하거나 치르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지요.
저도 마찬가지 마음입니다.
더보기
지난 1년 동안 농어촌과 지방의 국회의원님들 여러분들과 함께 정말 오랫동안 서글픈 마음으로 농성도 하고 싸워 보기도 하고 목소리도 외쳐 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여야 대표님, 지도부께서는 그래도 농어촌․지방의 의석을 최소화시키겠다는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획정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까? 농어촌과 지방을 배려한 어떤 내용도 이 획정안에는 담겨져 있지 않습니다.
이 획정안에 담겨져 있는 내용은 농어촌과 지방이 14만이 안 되면 무조건적으로 인접지역과 합쳐서 선거구를 획정하게끔 만들어져 있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패널을 들어 보이며) 제가 조금 전 말씀드린 이제 새로 갖게 될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그리고 바로 이 옆에 있는 것은 서울시입니다.
같은 비율로 축소시킨 겁니다.
서울시에는 이제 49명의 국회의원을 뽑습니다.
서울시 면적의 10배가 되는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에서는 단 한 명의 국회의원이 이 지역을 다 감당해야 되는 겁니다.
물론 인구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공룡 같은 선거구를 만들어 놓고 그 지역에서 선출된 국회의원이 과연 지역의 대표성 제대로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지역발전 제대로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이런 선거구들을 제 지역구뿐만이 아니라 많은 지역에, 농어촌과 지방에 이런 선거구를 만들어 놓고 농어촌과 지방의 국민들로부터, 국민들에게 이 선거구 획정을 받아들이라고 여러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까? 저는 단호히 이 획정안은 반대되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반대하기에는 너무 늦어서 이제 어쩔 수 없이 20대 총선은 이대로 치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지역구가 둘로 쪼개져서, 지난 16년간 한 지역구로 한 몸처럼 살아왔는데 인구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둘로 쪼개지는, 내 몸이 둘로 쪼개지는 아픔을 제대로 항거하지도 못한 채 당해야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서울시 면적의 10배가 넘는 지역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그 지역을 잘 책임져 보라고 그렇게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번 선거구 획정은 잘못되었습니다.
분명히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렇게 요구했습니다.
농어촌․지방, 헌법재판소가 9명 중에서 6명은 위헌이라고 했지만 세 분이 현재 선거구는 합헌이라고 주장한 그 내용을 받들어서 전국의 각 시도별로 1개 선거구라도 특별선거구 만들어서 합리적 선거구 획정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농어촌․지방 지역구 줄지 않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아무것도 해 주신 게 없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우리 이제 농어촌과 지방의 국민들에게 국회의원, 잘하고 못하고 늘 욕만 먹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국회의원입니다만, 우리 선거구 획정 제대로 해서 그래도 조금은 잘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간절하게 요구합니다.
이제 20대 국회 이렇게 치르지만 20대 들어가기 전에 다시 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21대 국회에는 농어촌과 지방의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선거구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해 주셔야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다 함께 논의해서 꼭 제대로 된 선거구, 바로 된 선거구, 농어촌과 지방의 국민들에게 되돌려 주실 수 있도록 우리 여야가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간절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0시간, 20시간 필리버스터, 이 안건으로 솔직히 하고 싶었습니다.
5분 안에 다 말씀드리지 못해서 이렇게 꺼진 상태에서 이어갑니다만, 다시 한 번 잘 살펴 주시고 지혜로운 결단이 19대 안에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기

2016-02-23
황영철 위원 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홍천․횡성 지역구의 황영철 위원입니다.
땅도 매우 넓습니다.
국토부의 역할이 매우 요구되는 지역이지요.
잘 부탁합니다.
장관후보자께서 생각하는 국토부의 조직문화, 트렌드라고 할 수 있지요.
더보기
어떤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세요?접기

2015-11-10
황영철 위원 그래요.
그건 국토부의 역할이고요.
국토부의 조직문화라는 게 또 있어요.
제가 파악하는 국토부의 조직문화는 타 부처와 비교해서 매우 다이내믹해요.

2015-11-10
황영철 위원 그리고 현장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진취적이어야 되고 협동성이 요구되는, 그래서 타 부처와 다르다, 특히 기재부와 다르다, 다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기재부의 조직문화에 익숙한 장관후보자께서 국토부의 조직, 직원들, 어떻게 잘 이끌어갈 것인가?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참모에서 이제는 장관, 리더가 된 거예요.
그러면 장관으로서 국토부 직원들을 어떻게 잘 이끌어갈 것인가에 대한 준비된 리더십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2015-11-10
황영철 위원 본인이 이 국토부의 조직문화에 맞는 리더십이라든지 또 개인적인 성품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2015-11-10
황영철 위원 그렇습니까?
2015-11-10
황영철 위원 제가 좀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장관 내정자의 학창시절의 평가를 봤어요.
그런데 평가를 봤는데 이것 좀 뭐합니다만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고집이 세며 덤비는 성격이 있다.
남의 앞에 나설 용기가 부족하다.
근면성실하나 너무 이기적이고 준법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다음에 ‘너무 이기적이고 협조심과 준법성이 부족하다’, 이런 평가들이 학창시절의 평가예요.
더보기
그런데 이런 평가라면 이것은 사실 국토부에 잘 안 맞는 평가거든요.
좀 변화되셨어요?접기

2015-11-10
황영철 위원 어쨌든 저는 국토부는 현장성이 있기 때문에 매우 다이내믹해야 되고, 그 현장에서 직원들을 통솔해야 되는 그런 아주 진취적인 능력도 있어야 되고 그렇잖아요.
그런 것을 봤을 때, 어쨌든 이 학창시절 평가로 봤을 때는 그렇지 못할까 하는 우려심이 좀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쨌든 또 많이 세월도 지나셨고……
2015-11-10
황영철 위원 많이 바뀌었으리라고 생각하고, 어쨌든 제가 바라는 것은 장관다운 리더십, 국토부장관다운 리더십을 꼭 보여주기 바란다, 이런 요구를 하고 싶습니다.

2015-11-10
황영철 위원 정책 분야 질의 하나 할게요.
부동산시장이 매우 과열되고 있어요, 민간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고 있고.
이것이 결국 2~3년 뒤에 공급과잉으로 나타나서 오히려 악영향이 일어날 수 있다라는 그런 우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우려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
2015-11-10
황영철 위원 잘 살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2015-11-10
황영철 위원 면밀히 잘 살펴서 오히려 잘한 정책이 잘못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2015-11-10
황영철 위원 마치겠습니다.

2015-11-10
군인권개선및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장대리 황영철 존경하는 이석현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홍천․횡성 출신의 황영철 의원입니다.
의원님들 모두 공감하시겠습니다만 군대 내 구타, 가혹행위와 성폭력 문제는 우리 헌법이 천명하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훼손하는 것으로 그 자체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 군의 전투력을 저하시키고 신성한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게 한다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와 관리체계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군인권개선및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는 오늘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9개월의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병영문화 혁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39개의 정책과제를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나 과거 경험에 비추어 보면 정부에서 이미 수차례에 걸쳐 병영문화혁신대책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재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보기
이에 우리 특별위원회는 군 인권 문제의 심각성과 국민들의 개선 열망을 다시금 확인하고 정부로 하여금 오늘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과제들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성실히 이행하도록 강력히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보아 본 결의안을 본회의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에는 군사법체계의 개선, 군복무 부적격자 심사 및 부적응자 관리체계 개선,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 등을 담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단말기의 회의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고, 우리 특별위원회가 열심히 일하고 정리, 제안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결의안은 부록으로 보존함)접기

2015-07-24
황영철 위원 황영철 간사입니다.
저희가 군인권개선및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를 하면서 참 많은 시각 차이와 또 견해의 차이, 또 정책 입장의 차이를 극복하고서 회의를 이끌어 왔고,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여러 가지 논의들을 많이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보고서 내용 중에는 상당히 많은 내용들이, 소수의 의견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보고서를 작성함에 있어서는 소수의 의견이 있는 부분은 있는 대로 하고 그리고 다수의 의견을 중심으로 해서 정리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김종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아마도 오늘 이 회의에서 김종태 위원님 발언으로 저는 충분히 의견 표명이 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더보기
다만 이 보고서는 우리가 하나의, 전체가 한 사람의 이의 없이 작성된 의견이 아니라 일부 다른 견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의견들을 모아서 만들어 낸 보고서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양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접기

2015-07-24
황영철 위원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2015-07-24
황영철 위원 황영철 위원입니다.
지금까지의 활동결과 중에서 군 옴부즈맨 제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회에서 군 옴부즈맨 제도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보호관을 두는 것으로 최종 전체의견을 냈고, 그래서 제가 이 국가인권위원회법의 개정 발의를 지금 다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입법안을 다 완성했고요, 그리고 서명을 받고 있어서 이 서명이 끝나는 대로 발의를 하게 될 텐데요.
역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위원님들 중에도 국가인권위원회에 군인권보호관을 두는 제도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분과 견해를 달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다수의 위원님들이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맞겠다고 의견을 내셨고 그것에 근거해서 저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가 위원회를 대신해서 발의하게 되는 겁니다.
더보기
발의 이후에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예상을 해 보면, 역시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일단 국방부도 견해를 달리하고 있고 또 위원님들의 일부가 견해를 달리하듯이 우리 위원이 아닌…… 이 국가인권위원회법은 역시 타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돼야 될 법안이고 그래서 그 법안 논의과정 중에 이 법안이 우리 특별위원회안으로서 성립된 것임을 명백히 해 주는 게 좋겠고, 그리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또 그 법안 논의과정 중에 개별적인 반대라든지 이 법안의 통과를 막으려고 하는 움직임은 저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고민 끝에 만들어 놓은 법안이기 때문에 저는 이 법안이 올 정기국회 때는 통과되어야 된다고 보고, 그리고 바로 내년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에 군인권보호관 제도가 즉각 시행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야가 늘 안보 문제가 있을 때, 특히 선거를 앞두고서 이 안보 문제는 여야 정쟁의 대상이 될 뿐이었지 안보를 위한 충정 있는 논의들이 별로 있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우리 특별위원회에서는 정말로 여야가 함께 어떻게 하면 군인권 개선과 병영문화 개선을 통해서…… 저는 이것이 결국은 국가안보를 증대시키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굉장히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졌고 그리고 결과물들도 만들어 내고, 저는 이것이야말로 진정 국민이 바라는 안보지킴이로서의 국회의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런 결과물들이 우리 병영 현장에서, 군 현장에서 잘 생산적으로 결과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겠고요.
어쨌든 많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우리가 이런 생산적인 논의를 하고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탁월한 특위 운영을 해 주신 우리 정병국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보냅니다.
정말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접기

2015-07-24
소위원장 황영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5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1차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과 여형구 차관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소위원회 심사자료를 중심으로 먼저 총괄 사항을 심사하고 이어서 국토교통부 소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소관 및 새만금개발청 소관을 심사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은 소관별 심사를 모두 마친 다음에 마지막에 일괄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심사 방식은 부문별 사업 단위로 나누어 심사하되 먼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와 이에 대한 정부 측의 의견을 청취한 다음 위원님들의 토론 시간을 갖고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협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사실상 나중에 총괄적인 심의 의결을 하기 위해서는 정회 등을 통해서 좀 더 충실한 논의를 해야 될 그런 필요성이 있을 것이라고 사전에 예측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부문별 심사할 때는 비교적 간단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의사 진행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요청을 드릴 테니까 많은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접기

2015-07-14
소위원장 황영철 의사일정 제1항 국토교통부 및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소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총괄 사항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흥 수석전문위원께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07-14
소위원장 황영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부 측 의견을 여형구 차관으로부터 듣겠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