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봉홍
 

기본정보

출생 1942. 11. 28.
정당
최종학력 대구 사범학교졸업 대구교육대학교
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3동
경력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현)한국노총 부위원장
(현)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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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법 일부개정법률안 2016-03-23 발의자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016-02-25 발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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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요구의 건(정치ㆍ외교ㆍ통일ㆍ안보ㆍ교육ㆍ사회ㆍ문화에 관한 질문) 2016-02-15 발의자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 2016-02-15 발의자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요구의 건(정치ㆍ외교ㆍ통일ㆍ안보ㆍ교육ㆍ사회ㆍ문화에 관한 질문) 2016-02-12 발의자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 2016-02-12 발의자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요구의 건(경제에 관한 질문) 2016-02-12 발의자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2016-02-05 발의자
화학물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2016-02-01 발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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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날짜 발언
2015-11-27 새누리당의 최봉홍입니다.
교육부 차관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지난번 16일 날 상고사 문제 본 특위에서 토론회한 것 알고 계시지요?
2015-11-27 그날 참석은 안 하셨지요?
2015-11-27 그날 저희들이 보니까 그게 우리나라 역사의 현실이었습니다.
식민사관에 나와 있는 한사군 위치 정립 문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열었는데 두 분 두 분이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현재 주류 사학계라는 거기서는 권위 있는 분이 안 나오시고 밑에 다른 분들을 내보내 가지고 이론을 하다가 보니까 이때까지 70년 동안 싸워오던 그 내용이 지금 그 자리에서 재연이 되었는데 그것을 보고 저는 아 이거 큰일났구나…… 상고사라고 하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의 정신입니다.
근현대사는 자료가 전부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후세 사가들이 정리할 여유라도 있습니다마는 상고사는 시일을 넘기면 도저히 회복될 수 없는, 영원히 묻혀 버리는 그런 사항인데 지금 중국이 하고 있는 동북공정, 일본이 하고 있는 자기 역사 문제 수록하는 그런 사항들을…… 우리는 상고사 정신이 흐려진 것이 36년간 일본의 압제를 받으면서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내어 놓은 그 정신에 의해 가지고 우리 상고사가 정리됐다는 것은 국민 누구나 다 같이 시인하고 있는 상황이고 역사학자들도 시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현대사 분쟁에서 싸움이 붙은 내용은 상고사로 연유해 가지고 갈라진 역사학자들이 양 팀으로 분리가 되어 가지고 서로 싸우다 보니까 근현대사를 보는 눈마저 자기 중심으로 흘러가 있어 가지고 지금 국사교과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그런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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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지금 국사교과서 만드는 그중에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상고사 정립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그런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이번 국정교과서를 만드는 내용 중에 국민정신인 상고사의 문제에 대해 가지고 어느 한도까지 수록을 한다는 그 기준이 서 있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답을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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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그런데 그 내용을 지금 러시아나 중국이나 몽고 같은 데서는 우리 상고사에 대한 연구를 해 가지고 학자들에 따라 가지고 거기에 대한 견해들을 논문을 발표하고 있는데 막상 한반도 안에서는 우리 역사 얘기 안 하고 기껏 지금 한다는 것도 요령성 쪽에 있는 한사군 위치나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발해나 고구려나 부여나 한나라 이전의 한국 역사에 대해 가지고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유물들을 러시아나 중국 같은 데서는 발굴을 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네들 정사에 활용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없었던 것처럼 쳐다보지도 않고 있는 그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동북아역사특위에서 역사학자들을 양성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그 양성하는 학자마저 한두 사람 그렇게 보내 가지고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고.
그다음 외교부에도, 오늘 차관님이 나오셨는데 우리나라 대사님들이나 영사님들이 중국이나 러시아, 몽고 쪽에 많이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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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중에는 나가 보니까 방금 피터 김 선생님처럼, 이 사람도 역사학자 아니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답답해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역사를 바로 찾는다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서로 매칭이 안 되니까 자기 혼자 떠들다가 마는 그런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 있을 때는 교육부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학자들을 같이 초빙해서 서로 연결을 지어 주든지 해서 그런 사람들 이론이 역사학계에 정립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중국에 가 있는 분들도 그런 분들 많이 있지요? 보니까 자기가 하도 답답해 가지고 옛날 유물 같은 것을 채취해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자기가 연구를 해 가지고 논문을 쓰신 분도 상당수 많이 있습디다.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학계에다가 건의를 하고 해서, 학계는 또 그분들이 내는 내용을 받아줘야 하는데 자기 이론에 안 맞다 해 가지고 완전히 배척해 버립니다.
그러면 결국 이러한 내용들이 뭔가 하나 튀어 나오면 그것을 우리 역사학계에다가 반영을 시킬 수 있게 해 줘야 되는데 자기 이론이 안 맞다 해서 무조건 배척해 버리니까 오늘 같은 결과가 오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기리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국민들이 볼 때는 그런 학자들 전부 부관참시해야 되는 그런 문제인데 그 점을 생각하신다면 이번 역사교과서 정리하는데 상고사 문제는 이스라엘의 성경처럼, 물론 그중에는 믿을 수 없는 것도 있겠지요.
있겠지만 이론적으로 써 가지고 후세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 가지고 하는 그런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옳지 싶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교육부 차관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접기

2015-11-27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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